반응형 요한계시록18:9~241 [요한계시록 18:9-24]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슬픔과 하나님의 심판 두란노 생명의삶 묵상 오늘 생명의삶 묵상에서는 요한계시록 18:9-24 말씀을 통해 바벨론의 멸망을 애도하는 세상의 반응과 하나님의 심판을 묵상합니다. 세상은 바벨론이 제공하던 부와 사치가 사라진 것에 대해 슬퍼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롭고 필연적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이 어디에 뿌리내려야 할지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1. [요한계시록 18:9-24] 세상의 애도: 바벨론의 몰락“그녀와 더불어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불에 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요한계시록 18:9)땅의 왕들과 상인들은 바벨론의 멸망을 보며 슬퍼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애도는 바벨론의 부와 사치로부터 얻은 이익을 잃었기 때문이지, 진정한 회개나 하나님의 공의를 인정함에서 .. 2024. 1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