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침받은자1 [요한계시록 7:1-8] 진노의 날 보좌 앞에 설 자 오늘 생명의삶 묵상을 통해 요한계시록 7:1-8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 전에 그분의 백성들이 보호받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세상에 쏟아지는 날, 그분의 인침 받은 자들만이 안전하게 설 수 있음을 묵상하며,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두란노 생명의삶 묵상 1. [요한계시록 7:1-8] 네 천사가 붙잡고 있는 바람“이 일 후에 내가 내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요한계시록 7:1)요한은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바람을 붙잡고 있는 장면을 봅니다. 이 바람은 심판의 재앙을 상징하며, 하나님의 명령으로 인해 잠시 멈추어져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보호하시기 위해 심판을 지연시키시는 모.. 2024.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