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2월10일매일성경1 [아모스 5:18-27] 참된 예배와 공의의 회복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묵상 아모스 5:18-27은 "여호와의 날"을 오해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경고의 말씀입니다. 그들은 종교적 형식과 겉모습에 치중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참된 예배란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의 매일성경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예배와 삶을 돌아보세요. 1. [아모스 5:18-27] 오해된 여호와의 날“너희는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빛이 아니요 어둠이라” (암 5:18)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날이 자신들에게 축복과 승리를 가져다줄 것이라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는 그 날은 심판의 날로, 그들의 불의와 죄악에 대한 징계의 날이었습니다.이 말씀은 하나님의 공의 앞에 서기 위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2024.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