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월 22일 매일성경 : 누가복음 6장 1절-11절, 안식일의 참된 의미

by 매튜묵상 2025. 2. 22.
반응형

2월 22일 매일성경 : 누가복음 6장 1절-11절, 안식일의 참된 의미

📌 목차

     

     

     

     

    누가복음 6장 1절-11절, 안식일의 참된 의미

    함께 하는 찬송

    • 새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서론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 먹은 사건과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신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 예수님은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가르쳐 주십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형식에 집착했지만, 예수님은 안식일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참된 쉼과 회복을 주기 위한 것임을 보여주십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는 세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율법의 정신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셋째, 믿음은 율법보다 사람을 우선시한다.


    본론

    첫째, 율법의 정신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은 것을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다윗의 예를 들어 설명하셨습니다.

    율법의 목적은 사람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히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의 정신을 이해하고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안식일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선언하십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이시며, 율법을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안식일을 단순한 규칙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참된 쉼과 회복을 누려야 합니다.

    셋째, 믿음은 율법보다 사람을 우선시한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셨고, 이를 본 바리새인들은 분노했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지키는 것보다 사람을 사랑하고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에서 율법적 형식보다 사랑과 긍휼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성도 여러분! 안식일은 하나님이 주신 쉼과 회복의 날입니다. 우리는 율법의 형식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경험해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며, 사랑과 긍휼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하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율법의 형식을 넘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을 경험하며, 예수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할 기도

    • 예수님 안에서 참된 쉼을 경험하게 하소서.
    • 율법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믿음을 주소서.
    • 우리의 신앙이 사람을 위한 긍휼과 사랑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고 따르는 삶을 살게 하소서.

     

     

     

     

     

    디모데전서 6장 11-21절: 믿음의 싸움을 싸우라

    디모데전서 6장 11절 - 21절 바울은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영적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와 행동

    male-bible.comingmoney.com

     

     

    출애굽기 개관: 이스라엘의 구속과 하나님의 율법

    출애굽기 개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애굽기는 히브리어로 "웰레흐 쉐모트"(we’ēlleh šemôṯ, "이들이 그 이름들이다")라는 제목을 가지며, 이는 책의 첫 구절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영어로

    male-bible.comingmoney.com

     

     

     

    반응형